요한복음 4장 35~38절
“노력하지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일군”
00:00 – 01:17
참 날씨가 무덥죠? 우리 하나님께서 열심히 불을 떼셔서 온 지구가 펄펄 끓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잘 들어주십시오. 저는 4복음서에 기록된 것뿐 아니라 모든 성경 말씀 어디를 보든지 두 시대의 역사와 두 시대의 구원과 두 시대의 사명, (그리고) 두 시대 축복이 자꾸 보입니다.
제가 볼 때요. (저는) 성경 전부에서 구원은 두시대로, 역사가 두시대로, 사명을 가진 자도 두 시대 사명 이것이 성경에서 자꾸 보인단 말이야.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랬습니다.
저는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없죠.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그만큼 그런 위인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를 본받기를 바랍니다.
01:17 – 02:37
제가 (성경에서) 두 시대의 역사와 두 시대의 구원과 두 시대 사명, 두 시대의 축복이 보이는 것 같이 동인교회의 이 말씀을 듣는 성도 여러분들도 말씀에서 두 시대가 보이고 두 시대가 느껴지기를 바라고 두 시대의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 간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과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이렇게까지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렇게는 (말하지) 못하지만 제가 (성경에서) 두 시대를 보는 눈, 두 시대를 보는 축복, 두 시대를 보는 구원, 두 시대를 (보는) 역사(를) 보는 신령한 눈이 여러분들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것밖에 말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의 눈이 성경을 볼 때 여기가(이 말씀이) 두 시대(에 관한 말씀이)구나, 두 시대의 축복이구나, 두 시대의 역사구나, 이것이 두 시대의 구원이구나라고 보여지는 신령한 눈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볼 때마다 성경은 두 시대로 자꾸 나눠지고 또 그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2:37 – 04:07
오늘 본문 역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사마리아 지방을 지나가시면서 들녘에 곡식 밭을 바라보시고 제자들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여기에서도 두 시대가 나와요. 여기서도 두 시대의 역사가 나오니까 여러분에게 두 시대 축복의 신령한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보는 관점과 예수님이 보시는 것이 전혀 다르게 보여진 것입니다.
제자들이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온다고 말했습니다.
넉 달 지나기 전이라면 보통 추수 때가 4~5월 같으면 아마 12월쯤 예수님이 사마리아 지역을 지나가시지 않았나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생각은 제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릅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이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인 것을 저 뿐만아니라 여러분에게도 꼭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마리아 들녘 곡식 밭을 바라보면서 본문에 '눈을 들어 밭을 보아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04:07 – 05:31
제자들이 이것을 알아들었을까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이게 알아들어집니까?
오늘 이 시대 기독교가 이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희어졌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그냥 곡식이 널널하다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희어졌다'라고 하는 이 단어가 '리코스'라고 하는 단어인데, '하얗다', '희다', '밝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곡식 밭을 바라보시고 "하얗게 됐다 곡식 밭이", "추수하게 됐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곡식 밭을 보고 '하얗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제자들이 알아들었을까요?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도 알아듣고 있을까?
(여러분은) 오늘 이 말씀에 영안의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성가대원들 오늘 찬양을 참 잘하시는데, 참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곡식밭을 바라보고 '희다'라고 하신 것은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에요.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이에요.
05:31 – 07:05
농부가 농사를 짓고 곡식이 익었을 때에 추수하는 것 같이, (주님께서) 세상 끝날에 인종 가을이 오면 (추수를 하시는데)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얗게 익은 곡식'이 의미하는 것은 흰옷 입은 성도들을 모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이 말씀을) 두 시대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말이야. 여러분도 육의 눈을 가졌지만 영안의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들녘을 바라보면서 '하얗게 됐다' 라고 하셨습니다. 희게 된 곡식 밭.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자들이 (이 말씀을) 이해했을까요?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이것을 이해하고 있을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이 말씀이) 깨달아지기를 바랍니다.
인종 가을에 하얗게 익은 곡식은 추수하게 된 성도들을 놓고 하는 소리입니다.
추수하게 된 성도들. 그래서 이 말씀은 그 당시에 (예수님이) 사마리아 들녘의 곡식 밭을 바라보고 (말씀)하셨지만은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은혜 시대 말기에 - 잘 들어주세요. -
07:05 – 08:37
은혜 시대 말기에 추수 때가 되면 주님 맞이할 성도들이 의의 겉옷을 입고, 알곡된 성도들이 모이는 역사가 (있는데 이것을) 이 들녘을 놓고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곡식 밭을 보니까 알곡된 하얀 옷을 입은 성도들이, 하얀 성도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들이) 추수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이거요. 이 곡식 밭의 흰 옷 입은 성도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못했을 것이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것을 이해못할 것이다.
어떻게 곡식 밭이 하얀 곡식 밭이 있습니까? 제자들은 황당했을 겁니다.
아니, 들녘에 푸른 곡식이 자라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도 영글지도 않았는데, 흰 곡식 밭이 추수할 때가 됐다고 하는 것은 세상 끝날(에 대한) 예언이에요. 세상 끝날.
그 당시에 제자들은 깨닫지 못했지만은 오늘날 이 말씀이 이 시대의 말씀인 줄로 깨닫지 못했지만은 제가 보니까 (이 말씀에서) 두 시대가 보이고 있어요.
08:37 – 10:19
여기에 일꾼들은 다른 일꾼들과 달라요. 여기 일꾼은 돈을 먼저 받는 선금을 받고 일하러 나갑니다.
보통 시골 일꾼들은 하루 일을 다 마치고 끝나는 시간에 돈을 받는데 오늘 본문의 일꾼은 돈을 먼저 받고 일하러 갑니다.
(이것이) 추수때의 일꾼입니다. 여기에 추수할 일꾼이 삯을 먼저 받고 영생의 열매를 거둔다 그랬습니다.
(그들은) 삯을 먼저 받았어요. 심을 때 일꾼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 '삯'이라는 단어가 '미스도스'인데 '상'입니다. 일한 (것에 대한 댓가가) 삯인데 오늘 본문말씀에서 '상'이라고 했습니다.
'상을 준다' 할 때도 이 단어가 쓰입니다. 그래서 이 '미스도스'라고 하는 '품삯'
이 삯은 보통 - 여러분도 아시죠? - 일을 다 하고 받는 돈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돈을 먼저 받아요. 왜 그럴까? 추수 때 일꾼과 심을 때의 일꾼의 가치가 다릅니다.
삯을 다르게 받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품삯을 받는 그런 것이 아니라 여기는 전혀 다른 계산법을 하고 있습니다.
10:19 – 12:02
여러분, 잘 들어주십시오. 이 말씀에서 세상 끝날의 일꾼은 은혜 시대의 일꾼과 다르다 이 말이에요.
은혜 시대의 일꾼은 이런 식으로 품삯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신원의 날에 일꾼의 품삯은 다르게 계산한다 이 말입니다.
왜냐하면요. 은혜 시대에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일꾼은 참 많습니다.
과잉 생산이 돼 있습니다. 뿌리는 일꾼은 너무 많아. 가꾸는 자도 너무 많아.
그런데 거두는 일꾼이 모자라. 일꾼이 없어. 모자라.
그래서 인종 가을에 추수꾼을 쓸 때에 이 추수꾼은 어떤 추수꾼이냐? 영생의 열매를 모으는, 변화 성도를 모으는 역사를 하는 추수꾼이다 이 말이에요.
(이것이) 우리 교회 사명이에요. 아이고, 좋아라. 우리 교회 사명이. 은혜 시대의 일꾼은 품삭을 나중에 받는데 신원의 종들은 품삭을 먼저 받고 계산을 먼저 해. 왜? 일꾼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그들의) 가치가 더 있다 이 말이야. (그들은) 미리 선금을 받고 일하러 갑니다.
이 일꾼은요. 뭐 때문에? 영생의 열매를 모으기 때문에. 참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잘해주셨어요.
12:02 – 13:15
저희들이 말을 못하고 멍청하기 때문에 주님은 설교(말씀)를 다 해놨어요.
제목도 주시고 어떻게 (해야) 할 것도 주시고. 품삯을 먼저 받고 나가는 일꾼은
어깨에 힘을 줍니다. 왜? 일꾼이 적으니까요. 여러분,
해방되고 6.25 이쪽(전) 저쪽(후)에는 운전기사가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몰랐습니다.
운전기사한테 시집 가려면 (신부될 사람이) 돈을 쓰지 않고는 운전기사한테 시집을 못 갔습니다.
운전기사는 (승객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좋은 길이 아니면 (그는) 못 간다고 퇴짜를 놓았고 (승객은) 아이고 좀 가달라고 빌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흔해 터진 게 운전기사요. 저도 운전기사에요.
지금요. 일거리는 많아 일꾼이 필요한데 일꾼이 모자라면 그 일꾼은 돈을 미리 받습니다.
선금을 받고. 선금을 받고 일하는 종들이 신원의 종들입니다.
왕권을 확실히 받고 일하는 종들이 신원의 종들입니다.
아이고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보고 "박 목사 눈에는 꼭 두 시대가 보여. 두 시대가 보여."(라고 했습니다.) 이게요.
13:15 – 14:39
이 돈을 먼저 받는 자는 신원의 종이고 나중에 (그것을) 받는 자는 은혜 시대 종이구나.
종이 달라. 일꾼이 달라. 은혜 시대 종은 그냥 써달라고 (주님께) 사정을 하지만은 신원의 종은 "못 간다"고 퇴짜를 놓으면 저쪽에서 사정을 하고 돈을 미리 찔러줍니다.
이게 신원의 종이에요. (이것이) 여러분의 사명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가만히 보면 주님은 농사도 짓지 않은 분인데 농사를 짓는 설명을 너무 잘해 주시고,
고기를 잡아보지 않은 분인데 고기 잡는 방법을 베드로보다 더 잘 아시고요.
성경에 기록된 거 보면 저희들이 설교할 수 있도록 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 어떻게 고마운지, 우리 선생님(예수님)께서 (우리가) 설교를 잘하도록 탁탁 포인트를 집어줬어요.
제자들은 하얗게 된 곡식 밭을 몰라요 몰라요.
"아 그렇구나!"
어제 제가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집사님(제 아내)이 "하얗단 소리가 그게 흰옷 입은 성도구만요.
아이고 깨달았다."고 어떻게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지 저녁 식탁(에 음식)이 좋아지더라고요.
은혜 받은 사람은 섬김이 달라져요.
14:39 – 16:02
'하얀 곡식 밭'이 '성도'라고 했더니.
이 성도가 거둬들이는 것이 뭐냐? 영생입니다. 영생을 거둬들이는 성도예요.
뿌리는 성도가 아니에요. 제가 "주님, 주님." 그랬습니다.
박 목사 눈에는 꼭 두 시대가 보여.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까 같이, "동인교회 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눈은 성경을 볼 때 먼저 두 시대가 보이고, 두 시대의 역사가 보이고, 두 시대의 구원이 보이고, 두 시대의 축복이 보이는 눈이 되게 주시옵소서!" 제가 어제 그렇게 기도했다니까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여지기를 축원합니다. 어쩌면 성경이 다 그렇게 보여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을 볼 때도 마지막 신원의 일꾼은 정말로 은혜 시대 일꾼과 다르구나.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게 뭡니까? 변화 성도지 않습니까?
아니, 이 일꾼은 이 일꾼은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일꾼이라. 그러니까 (주님이) 미리 선금을 찔러줍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돈을 세어보고 적다고 퇴짜를 놓으면 (그가) 돈을 더 줍니다.
보너스도 더 줍니다.
16:02 – 16:10
신원의 종은 앞으로 그렇게 끗발 날 때가 옵니다.
16:10 – 17:41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구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 한 가지는 가을에는 해가 짧습니다. 맞아요?
우리 성가대원들은 알아요? 가을은 해가 짧은 거 알아요?
우리 혜성 집사 알아요? 몰라요? 알지 뭐. 그거 모르면 동인 교회 성도가 아니에요.
가을은 해가 짧아. 추수할 것은 너무 많아. 해는 짧고 추수할 것은 많고, 인종 가을에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려고 하니까 일이 너무 많아. 일거리는 많고 해는 짧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두는 종은 적고 이러니까 (일꾼의) 값이 올라가요? 안 올라가요?
아주 올라갑니다. 여러분, 정말로 귀한 우리 성도들의 값이 앞으로
주식 뛰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천정부지로 가격이 뛰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가을의 해가 얼마나 짧은지 아십니까?
해는 짧고 일거리는 많고 또 이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일꾼은 너무 적으니까 일 끝나고 돈을 주는 게 아니라 와달라고 제발 좀 와달라고 하면서 이렇게 돈을 주게 돼 있다.
이게 비유예요. 비유. 비유예요.
17:41 – 19:20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은혜의 시대의 종은 뿌리고 가꿨다면 우리는 거두는 종이에요.
이미 면류관을 약속받은 여러분, 영생의 축복을 받기로 약속받은 여러분(들은) 영생의 열매를 거둬들이는 귀한 일꾼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9장 37절, 38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추수할 것은 많되 뭐가 적어? 일꾼이. 추수할 일꾼이 적으니까 추수하는 주인에게 가서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이 말이야. 추수할 것은 널널하게 희어졌는데 일꾼이 적어. 여러분요.
신원의 일꾼이 참 적습니다. 신원의 일꾼이 적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뿌리는 일꾼과 거두는 일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확실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귀한 일꾼들이며 (우리가) 꼬제제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역사를 일으킬 때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6절 말씀에서 바울이 하는 말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 뭘 줬어? - '물을 주었고 또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19:20 – 20:28
이 말이야. 자라났으면 추수꾼이 가야 되죠. 여러분, 봐보십시오.
그럼 바울과 아볼로는 어느 시대 종입니까? 심고 물을 주었다면 은혜 시대(의 종이)예요.
그러면 자라난 곡식은, 자라난 것은 이제 열매가 익습니다.
자라나게 했으니까 거기에 누가 가야 됩니까? 추수꾼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앞으로
참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는 이 역사가 "뻥!" 하면
전부 다 이 직장에, 말씀의 직장에 와야 합니다.
이제 영혼을 추수하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 어떤 장로님이 "목사님, 내일이 기대돼요."라고 그러더라고요.
여러분, 기대되는 식당에 가서 음식 잘 못 먹으면
다시 갑니까? 안 갑니까? 안 갑니다. 근데 기대되는 식당에 가서 너무나 기대 이상의 대접을 받고 맛있게 먹으면 또 갑니다.
또 갑니까? 또 (누군가를) 데리고 갑니다. 물고 들어갑니다.
20:28 – 21:52
어제 장로님이 "목사님, 지난 주간에 은혜 받고 내일이 기대된다."고 그러길래,
'요리를 잘해야 되겠네. 주방장이 요리를 잘 해야 손님들이 칭찬을 하고 좋아하는데...'
여러분, 이미 요리는 주님이 해놨어요.
저는 심부름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이 시대에 이 말씀이 우리의 말씀입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거야. 심는 자와 거두는 자. 마태복음 13장 24절로 30절을 보면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나옵니다. 심은 자(집주인의 종들)가 "저 가라지를 뽑을까요."라고 하니까
주인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가만 두어라. 추수 때까지 (그것을 그대로) 두었다가 추수하는 전문가에게, 추수꾼에게 가라지를 뽑게 하겠다." 이거죠.
"풀무불에 (그것을) 넣어버리겠다. 혹시 전문가가 아닌 네가 가라지를 뽑다가" - 뭐까지 상하게 해? - "곡식까지 상할까 봐 염려스럽다.
가만 둬. 너는 심었으니까 앞으로 추수꾼이 나올 거야."
그 추수꾼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일꾼이 달라요.
뿌리는 일꾼, 거두는 일꾼. 여러분은 거두는 일꾼이에요.
21:52 – 23:01
일꾼으로서 거두는 일꾼이라면 이거는 가치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126편 5절 6절에 보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 은혜 시대지요. -
'기쁨으로 거둔다.'고 하는 것은 신원의 역사입니다.
거기도 두 시대가 또 보여. 아, 이거 왜 이렇게 자꾸 두 시대가 보입니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역사는 은혜 시대라면
기쁨으로 노래하며 춤을 추고 거두는 역사는 신원의 역사입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두 시대가 나와요. 두 시대 축복이 나와요.
여러분, 그런데 36절 하반절에 보면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한다.' 그랬습니다.
이건 다가 아니에요. 부활 성도와 변화 성도인데, 부활 성도는 순교자입니다.
1차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2차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에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합니다. (이들이) 언제 함께 즐거워하는 날이 옵니까?
23:01 – 24:29
이 세상이 끝나고 천년 안식 시대가 들어올 때에 눈물을 흘리며 (복음의 씨를) 뿌린 순교자들과 이 추수를 한 영생을 거두어들이는 변화 성도가 즐거움을 가지게 됩니다.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이 말이죠.
사명이 다릅니다. 복음의 씨를 심는 자와 거두는 자 (이) 두 종류의 사람, 은혜 시대에 뿌리는 종과 신원의 날에 추수하는 종, (이) 두 부류의 사명자가 만나 함께 즐거워하는 날이 온다.
천년 안식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이 함께 즐거워하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면서. 제가 늘 그랬죠.
부활 성도는 '문관'이라면 변화 성도는 '무관'입니다.
그 두 성도들이, 두 사명자들이 함께 그리스도와 즐거워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심는 자, 뿌리는 자, 거두는 자가 다르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농사 짓는 법으로 두 가지 비유를 했는데,
24:29 – 25:51
야, 곡식밭이 하얗게 됐다? 흰옷 입은 성도, 우리구나! 이 말이 맞죠?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말씀에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깨닫는 것이 마음에 차곡차곡 채워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추수꾼의 사명은
신앙관이 뚜렷해야 돼요. 좌경 사상 가진 자들은 이 사명을 못(감당)합니다.
제가 늘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근본 말씀 주관으로 나가기 때문에.
'너희는 노력하지 아니하는 것에 거두는 자가 되고 이 자리에 참석하는 자'
여러분,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는 역사. (이것이) 이해됩니까?
(너희가)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간다 이 말이에요. 은혜 시대의 (일꾼들은) 노력했고 너희는 노력하지 않았는데 거두러 간다 이 말이에요.
(그들은) 도둑놈 아니에요. 성가대원들 이해됩니까?
이해되면 '아멘' 하세요.
25:51 – 27:10
노력하지 아니했는데 거두러 간다 이 말이야. 이게 훔치러 가는 게 아니야. '(다른 사람이) 은혜 시대에 노력했는데 (그) 노력한 것을 내가 거두러 간다.' 이 말이에요. 이게 추수꾼이에요.
이 사람들이 먼저 품삯을 받는 거와 똑같죠. 제가 또 하나 예를 들까요?
마태복음 20장 천국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 많이 했습니다.
천국의 비유 1절부터 16절까지 보면, (집 주인이) 품군들에게 한 데나리온씩 주면서 포도밭에 가서 일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품군들은) 하루 해가 지도록 일하면 한 데나리온씩 (받기로 하고) - 돈을 먼저 받은 게 아니에요. -
(포도밭에) 가서 일했습니다. (집 주인이) 3시에 나가보니까 일꾼들이 일하지 않고(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어서 (그들에게) "너희가 왜 여기 있느냐?" 하고 물으니,
"우리를 써주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일꾼들이 말했습니다.)
"그래, (너희도) 포도밭에 가서 일해라."
(주인이) 6시에 가도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어.
(그가) 9시에 가도 또 노는 자가 있어.
여러분, (주님은) 은혜 시대 초창기 예수님 당시, 또 중세기, 또 은혜 시대 말기, 신원의 시대를 3시, 6시, 9시 이렇게 시간을 맞춰서 (일꾼들을) 일하러 보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또 있어요. 11시에 온 자가 있어요.
27:10 – 28:27
11시에. 11시에. 11시에 온 자는 노동도 안 하고. 그 포도밭 일도 안 하고 참석만 하고 뒷설거지만 좀 한 정도 같아.
11시에 온 사람들이 돈을 먼저 받았어. (그들은) 포도밭에 가서 고생도 안 하고, 노력도 많이 안 하고, 거름도 안 주고. 11시에 온 사람은 몇 시간 일했어요?
1시간 일했어요. 1시간. (그들은) 무슨 일을 했어요? 일을 못했어요.
그런데 (그들은) 품삯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 종이게? 신원의 종이에요.
참 희한하지 않습니까? 이게 희한한 일이에요. 희한한 일. 11시에 온 사람들은
너무 황공해. (그들은) 별로 (일도 안하고) 어중어중하다가 (일을 한지) 1시간이 되니,
"돈 받아 가시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깐 뒤에(먼저) 온 사람들이 "나는 아침부터 왔으니까 돈을 많이 주겠지."했는데,
"너도 한 데나리온이야."
"왜 나는 이렇게 주십니까?"
"처음부터 너랑 계약할 때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했지 않느냐? 이렇게 1시간 일한 사람들에게 한 데나리온 주는 건 내 뜻이야."
(먼저 온 사람들이) 할 말이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에요.
28:27 – 29:49
(하나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을 신원의 종을 만들어서 1시간 노동을 하게 하고 영혼을 거두는, 영혼의 열매를 거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오늘 여러분들은 신원의 종들이에요.
신나지 않습니까? 예, 소망이 아닙니까? 이 소망을 가지니 야, 신난다. 야,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 시대에 이렇게 불러서, 두 눈으로 두 시대를 보게 하시고.
아, 성경을 보니까 저는 자꾸 두 시대가 보여요.
제가 "하나님! 동인교회 성도들, 이 말씀을 깨닫는 성도들 정말로 두 시대를 보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닮아서.'라고 말한 이 소리는 (내가) 못해도, 내가 이 성경에서 두 시대를 보는 거와 같이 우리 성도들도 (이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믿습니까?
그래서 한 사람은 은혜 시대에 심었고 또 한 사람은 심지도 않고, 길러내지도 않고, 노력하지 아니한 그 사람은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하고 있다.
뿌리고 많은 노력을 하고 길러내는 역사는 은혜 시대 역사입니다.
29:49 – 31:18
또 다른 한 사람은 노력한 것이 없어도 거기에 참여하는 하는데 그 종은 신원의 종이라. '아멘' 이죠.
(그들이)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이것은) 예언이에요. 노력하지 않고 참여한 자는 누구겠습니까?
예? 노력하지 않고 참여한 자는, 이 축복의 자리에 참여한 자는 누구겠습니까?
노력한 자는 씨를 뿌린 자이고 참여한 자는 여러분입니다.
씨를 뿌리고 노력한 자가 은혜 시대 종이라면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한 자는 추수꾼입니다.
은혜 시대에 잘 가꾸고 잘 자란 알곡 성도를 신원의 종들은 영생의 열매를 모으는 일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이해되십니까? 두 시대 맞습니까? 두 번째 일꾼은 여러분이 맞습니까?
추수꾼은 확실하게 여러분입니다. 사마리아 들녘을 지나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이루어지게 된 겁니다.
두 시대의 역사와 두 시대 사명, 두 시대의 축복 이제 가까이 오게 됐습니다.
저는 요한복음 4장을 보면서 '속히 주일이 오면 (동인교회 성도들에게) 두 시대를 알려드려야지.'(라고 했습니다.)
31:18
우리 성도들에게 두 시대 축복, 두 시대 구원. 나중 온 자가 복 있다. 제자들은 깨닫지 못해도 여러분은 깨달아서 이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주께서 눈을 열면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신원의 종은 정말로 귀한 일꾼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특별 관리를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두 시대 사명이죠. 두 시대 추수꾼이죠. 심는 자가 있죠.
거둬드리는 자가 있죠. 이 말씀을 보니 전부 우리 말씀이야. 내 말씀이야.
야, 주님 고맙습니다. (제가) 이것을 상고하고 있는데 마태복음 20장의 포도밭의 한 데나리온, 아 그 일꾼이 스쳐 지나갈 때 '역시 그 일꾼, 또 이 일꾼이구나.'
여러분들이 이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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